1. 피부타입: 수분부족형 지복합성피부와
건성피부인 동생이 함께 사용

2. 발림성: 맑고 투명한 달팽이 점액같은 제형이며
바르고나서 많이 끈적이지 않고
촉촉함과 광을 남긴채 서서히 스며듦

사용후기: 평소 닦토+묽은토너+아이크림+미백앰플
+ 모공에센스+수분크림 사용합니다.
살리나 생기 앰플은 미백과 수분 기능이 있어
아침이나 저녁 상관없이 사용했어요.
저는 지성피부라서 앰플이나 에센스는 많이 사용하지 않았는데
30대에 접어들면서 속건조를 느꼈고
집중케어가 가능한 에센스나 앰플,
특히 미백과 수분 라인에 관심이 생겼는데
지복합성 피부가 사용하기에 정말 적합하네요.
쫀쫀하고 착 감기면서 수분감과 적당한 광이 남아요.
중건성인 동생도 기초케어로는 물론이고
많이 건조한 날 파데에 섞어쓰기 좋겠다고 하네요.
또한 일반 마스크팩을 하기 전에 듬뿍바르고
시트를 붙여주니 시너지효과로 더 촉촉하다네요^^
또 100ml에 가까운 대용량이라
저녁에 듬뿍바를수 있고 아침까지 촉촉함이 살아있어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미백기능성 제품은 잘못 바르면
바로 트러블이 올라오는데
살리나 앰플의 주 성분인 나이아신 성분은 원래 잘맞아
안심하고 사용했어요.
트러블은 커녕 수분으로 모공을 채워주어
붉은기도 사라진것 같네요.
모공으로 고민인 부위에는 더 꼼꼼하게 발라주었어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미백과 수분을 챙겨주고
가성비도 좋은 앰플이 바로 살리나 앰플이에요!
저는 별 다섯개 드립니다 짝짝!